'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영호가 결별을 발표한 지 약 5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 사진=SNS 갈무리
'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영호가 결별을 발표한 지 약 5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 사진=SNS 갈무리
'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영호가 결별을 발표한 지 약 5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다정한 스킨십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된 가운데, 결별 발표 이후에도 커플 사진이 게시된 정황이 포착됐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영호가 함께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의 게시물 캡처가 퍼졌다. 해당 사진은 이날 새벽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영호가 결별을 발표한 지 약 5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 사진=SNS 갈무리
'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영호가 결별을 발표한 지 약 5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 사진=SNS 갈무리
사진에는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포토 부스에서 서로를 끌어안거나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맞댄 채 손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카페와 음식점, 여행지 등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도 포함됐다.

앞서 옥순과 영호는 지난 5월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했다. 그러나 방송 직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에서 옥순은 이미 결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당시 옥순은 "영호님이랑 나와서 잘 만났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갈 일이 생겨서 방송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설과 임신설, 상견례선 등을 부인하며 자신을 응원해 준 영호에게 고마움을 전하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별을 공식적으로 알렸던 두 사람의 사진이 약 5개월 만에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재결합 가능성을 제기했다. 일각에서는 결별 발표의 진위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다만 해당 계정의 실제 운영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과거 촬영한 사진을 뒤늦게 게시했을 가능성도 있어 현재 교제 여부는 불분명하다. 옥순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다른 여성 출연자를 둘러싼 뒷담화와 따돌림 의혹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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