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루넬로쿠치넬리를 광고하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고개를 들어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벌어진 입술과 옆으로 향한 시선이 앞선 사진과 다른 표정을 보여주며, 얼굴선을 따라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이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다. 재킷 소매 아래로 드러난 흰색 블라우스도 단정한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한다.
신세경이 언급한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신세경은 앞서 브랜드와 관련된 해외 공식 행사에도 참석한 바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를 통해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신세경은 극 중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정보원인 채선화 역을 맡았으며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또 신세경은 차기작으로는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를 선택했다.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오는 신세경은 배우 정해인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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