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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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세련된 슈트 스타일링으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루넬로쿠치넬리를 광고하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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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밝은 대리석 벽을 배경으로 검은색 재킷과 흰색 블라우스, 여유롭게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선이 강조된 재킷에 커다란 검은색 가방을 걸쳐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긴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옆을 바라보는 모습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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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신세경은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으로 머리카락을 넘기며 카메라 앞에 서 있다. 흰색 블라우스의 깃과 소매가 검은색 재킷 사이로 드러나 깔끔한 대비를 이루고, 살짝 아래로 향한 시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단정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더한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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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신세경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양손으로 검은색 선글라스를 들고 있다. 긴 머리카락이 어깨 앞으로 흘러내린 가운데 옆쪽을 바라보며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검은색 재킷과 흰색 의상의 조합은 주변의 푸른 나무들과 어우러져 한층 산뜻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고개를 들어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벌어진 입술과 옆으로 향한 시선이 앞선 사진과 다른 표정을 보여주며, 얼굴선을 따라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이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다. 재킷 소매 아래로 드러난 흰색 블라우스도 단정한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한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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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신세경은 커다란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입술을 살짝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선 사진들의 차분한 표정과 달리 장난기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와 검은색 재킷이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신세경이 언급한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신세경은 앞서 브랜드와 관련된 해외 공식 행사에도 참석한 바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를 통해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신세경은 극 중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정보원인 채선화 역을 맡았으며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또 신세경은 차기작으로는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를 선택했다.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오는 신세경은 배우 정해인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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