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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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이 '잇츠 미'를 이어 이번에도 중독성 있는 신곡으로 돌아왔다.

아일릿은 2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발매한 'It's Me'(잇츠 미) 이후 첫 컴백작이다. 당시 아일릿은 '잇츠미'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날 원희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잇츠 미' 이후 컴백이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앨범은 내 최애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확신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일릿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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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아일릿은 어느덧 미니 5집을 발매하게 됐다. 민주는 "벌써 미니 5집을 발매하게 된 게 신기하고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에 대해 "아일릿 음악의 강점인 중독성이 극대화된 곡"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일렉트로 팝 장르로, 경쾌한 호루라기 소리와 날카로운 신스가 특징인 곡이다. 상대의 습관적인 친절을 호감으로 받아들였던 상황을 체포 작전으로 표현했다. 착각을 불러온 행동들을 '범죄 증거'로 제시하고, 더 이상 상대에게 마음과 시간을 쓰지 않겠다는 결심을 전한다. 윤아는 "콘셉트가 뚜렷한 곡인 만큼 녹음부터 안무까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써가며 준비했다"며 "컴백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아일릿은 컴백에 앞서 지난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에게 신곡을 먼저 선보였다. 이로하는 "컴백에 앞서 최근 앵콜 투어 무대에서 이번 타이틀곡 무대를 공개했다. 반응이 뜨거워서 이번 컴백이 더 기다려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아일릿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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