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이승철(59)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가수 우즈(WOODZ)와 함께하는 신곡 무대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49회에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24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형님 학교를 찾은 이승철이 강호동, 서장훈, 이상민 등 출연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은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아형고 가을 축제 : 우리만의 아는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승철은 출연진 가운데 듀엣 파트너를 찾기 위한 경연을 진행하고, 자신의 대표곡도 선보인다.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 사진=JTBC '아는 형님'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 사진=JTBC '아는 형님'
특히 우즈와 함께하는 신곡 무대가 예고됐다. 이승철의 소속사 LSC 측은 "이번 '아는 형님' 방송을 통해 40주년 기념 앨범 선공개곡이자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무대를 우즈와 함께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철과 우즈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 방송의 주요 관전 요소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이 후배 가수 우즈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연진은 이승철의 듀엣 파트너 자리를 놓고 노래 대결을 벌인다. 이승철의 밴드 세션이 참여하는 라이브 무대도 마련된다.

한편 이승철은 다음 달 14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를 개최한다. 이후 대전, 대구, 서울, 인천, 부산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승철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3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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