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애 세종대왕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이세희는 세종대왕의 얼굴이 그려진 대형 안내판 옆에서 몸을 숙이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을 세종대왕의 얼굴 그림 가까이에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으며, 흰색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어깨에 멘 검은색 가방에는 귀여운 인형 장식이 달려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세희배우님 너무 귀여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너무 멋지세요", "너무좋다", "미모가 상큼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이세희가 방문한 장소 중에는 서울 종로구 통인동에 위치한 '세종대왕 나신 곳'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내판에는 세종대왕의 초상과 함께 '세종대왕 나신 곳', '자하문로12길'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세희는 세종대왕의 얼굴 옆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게시물에 남긴 "최애 세종대왕님"이라는 표현을 사진으로도 보여줬다.
앞서 이세희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윤지효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등이 출연한 이 작품에서 이세희는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활약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이세희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2 '신사와 아가씨' 주연 박단단 역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이세희는 '진검승부', '미녀와 순정남', '정숙한 세일즈' '멋진 신세계' 등에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예능 '지지고볶는여행' MC까지 꿰차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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