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3회에서는 윤이준(임시완 분)의 불면증을 해결하려는 강재희(설인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형사기동대 소속 강재희는 살인 용의자인 재벌 3세 윤이준의 범행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수행비서 채용에 지원했다. 우여곡절 끝에 채용된 강재희는 윤이준의 집을 살피던 중 유독 2층 맨 끝방만 출입이 금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해당 방에 범행과 관련된 단서가 있을 것으로 의심한 강재희는 수색할 기회를 노린다. 그러던 중 불면증에 시달리는 윤이준이 자신이 잠들 때까지 곁을 지키라고 지시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강재희는 윤이준의 지시를 오히려 기회로 삼는다. 그를 잠들게 한 뒤 출입이 금지된 방을 수색하기로 결심한 것.
또 다른 사진에서 강재희는 책을 읽는 윤이준 옆에 앉아 있는가 하면, 명상 중인 그가 잠들었는지 살피고 있다. 윤이준을 재우려는 강재희의 계획이 성공할지, 출입이 금지된 방에서는 어떤 단서가 발견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나의 유죄인간' 3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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