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 측은 26일 세 인물의 위험한 거래를 담은 티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대리수능'은 인생이 걸린 수능 당일, 각자의 결핍과 욕망이 충돌하면서 범죄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다. '피라미드 게임'을 연출한 박소연 감독과 최수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를 비롯해 엄지원, 박혁권, 백지원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영상은 남재엽(배현성 분)이 "딜?"이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강건태(차강윤 분)와 주희동(박윤호 분)이 위험한 거래에 얽히는 모습이 이어진다.
영상에는 성적표를 구겨 쥔 강건태와 분노하는 주희동,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남재엽의 모습이 담겼다. 현금다발과 피가 묻은 장면도 등장해 세 사람이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배현성은 비밀을 감춘 남재엽을, 차강윤은 살아남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 강건태를 연기한다. 박윤호는 친구와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면서 사건의 변수로 떠오르는 주희동 역을 맡았다.
'대리수능'은 11월 23일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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