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와 국어 일타강사 유대종이 출연해 치열한 사교육 시장의 이면과 강사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다.
최근 달라진 스타강사 시장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자신을 3세대 스타강사로 분류한 정승제는 "최근 주목받는 5세대 스타강사들은 대학 1학년 때부터 아이돌 연습생처럼 준비한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강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적인 이미지까지 고려해 일찍부터 경쟁력을 쌓는다는 의미다.
유대종의 이력도 공개된다. 이번 방송으로 첫 예능에 도전하는 그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출신으로, 과거 행정고시 1차 시험에 합격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다. 이후 대형 학원에 입성한 지 단 3일 만에 일타강사 자리에 올랐다는 사연도 전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27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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