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주우재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주우재(39)가 5세대 스타강사에 어울리는 외모를 지닌 인물로 언급됐다. 국어 일타강사 유대종이 최근 강사들의 달라진 외모와 준비 과정을 설명하며 주우재를 예시로 꼽은 것이다.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와 국어 일타강사 유대종이 출연해 치열한 사교육 시장의 이면과 강사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다.
주우재가 5세대 스타강사에 어울리는 외모를 지닌 인물로 언급됐다. / 사진제공=KBS2
주우재가 5세대 스타강사에 어울리는 외모를 지닌 인물로 언급됐다. / 사진제공=KBS2
16년 연속 수학 강사 1위 자리를 지켜온 것으로 알려진 정승제는 누적 수강생 1000만 명을 돌파한 강사다운 자신감을 내비친다. 그는 수학에 약한 양세찬을 언급하며 "양세찬의 수학 실력을 6개월 만에 상위 20%대로 만들 수 있다"고 장담한다. 이어 "홍진경 씨도 가능했다"며 양세찬의 성적을 끌어올리지 못할 경우 은퇴하겠다는 공약까지 내건다. 정승제의 예상치 못한 선언에 출연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최근 달라진 스타강사 시장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자신을 3세대 스타강사로 분류한 정승제는 "최근 주목받는 5세대 스타강사들은 대학 1학년 때부터 아이돌 연습생처럼 준비한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강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적인 이미지까지 고려해 일찍부터 경쟁력을 쌓는다는 의미다.
주우재가 5세대 스타강사에 어울리는 외모를 지닌 인물로 언급됐다. / 사진제공=KBS2
주우재가 5세대 스타강사에 어울리는 외모를 지닌 인물로 언급됐다. / 사진제공=KBS2
4세대 스타강사인 유대종은 "요즘 5세대 스타강사들은 주우재 씨같이 훤칠하고 잘생긴 사람이 많다"고 말한다. 모델 출신으로 큰 키와 마른 체형을 지닌 주우재가 새로운 세대의 스타강사에 어울리는 인물로 거론된 것이다. 과거와 달라진 강사들의 외적인 조건과 치열해진 경쟁 구도가 관심을 끈다.

유대종의 이력도 공개된다. 이번 방송으로 첫 예능에 도전하는 그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출신으로, 과거 행정고시 1차 시험에 합격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다. 이후 대형 학원에 입성한 지 단 3일 만에 일타강사 자리에 올랐다는 사연도 전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27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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