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윤이 시어머니의 깜짝 생일 선물에 감동했다. / 사진='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캡처
장정윤이 시어머니의 깜짝 생일 선물에 감동했다. / 사진='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캡처
배우 김승현의 아내이자 방송작가인 장정윤이 시어머니 백옥자 여사의 깜짝 생일 선물에 감동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맨날 둘째며느리만 챙기던 백옥자 여사가 첫째며느리를 위해 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옥자 여사는 아들 김승현과 함께 며느리의 생일 선물을 장만하기 위해 부천의 한 귀금속 전문 매장을 찾았다.
장정윤이 시어머니의 깜짝 생일 선물에 감동했다. / 사진='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캡처
장정윤이 시어머니의 깜짝 생일 선물에 감동했다. / 사진='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캡처
김승현은 "어머니께서 '정윤이 생일인데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있겠냐. 며느리에게 큰마음 먹고 선물 하나 해주고 싶다'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머니가 매번 큰며느리를 항상 잘 챙겨주셨다"라고 말했다.

귀금속 매장에 들어선 두 사람은 다이아가 박힌 보석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백옥자 여사는 화려한 반지와 목걸이 등을 직접 착용해보며 고민했다. 그는 "정윤이는 알이 너무 크고 화려한 것보다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며느리의 스타일을 언급했다. 결국 심플한 스타일의 다이아 목걸이를 구입했다.

이후 생일 축하 자리에서 김승현이 건넨 보석 상자를 열어본 장정윤은 뜻밖의 선물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세상에,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시어머니의 선물이라는 사실에 놀란 장정윤은 영상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어머니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큰 선물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평소에 꼭 갖고 싶었던 디자인인데 어머니께서 제 취향을 아신다"고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승현은 미혼부로 슬하에 첫째 딸 수빈 양을 둔 상태에서 지난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정윤 작가와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2024년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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