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오후 6시 처음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존박이 밥사마'는 싱어송라이터 존박이 게스트들과 식사하며 일상과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미식 토크쇼다. 출연자들이 즐겨 찾는 식당이나 편안한 공간에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리는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소녀시대 활동뿐 아니라 연기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즐겨 찾는 식당을 소개한다. 평소 음식 취향과 일상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두 사람은 과거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 시리즈에서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해외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여러 상황을 함께 겪었던 만큼 이번에는 손님과 진행자로 다시 만나 편안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 당시의 경험을 어떻게 풀어낼지도 관심을 끈다.
26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존박이 함께 식사할 친구를 찾기 위해 직접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며 출연자를 섭외하려 하지만, 전단지를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를 넘기는 상황이 벌어진다. 예상과 다른 반응에 당황하는 존박의 표정이 전단지 속 캐릭터와 겹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첫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에는 존박과 유리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부터 함께 촬영한 셀카까지 담겼다. 두 사람은 기존의 친분을 바탕으로 음식과 근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다.
'존박이 밥사마'는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6시 TE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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