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게스트 서현진, 이천희와 함께 서울 노원구를 찾는다. 이천희는 유재석에게 "형한테 공방에 놀러 오라고 한 지 십 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 왔다"며 서운함을 내비친다. 앞서 이천희는 직접 제작한 가구를 판매하는 브랜드를 13년간 운영하며 가구점 CEO로도 활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재석은 "천희야 내년에 갈게! 올해는 일정이 꽉 차 있어서 안 될 거 같아"라며 또다시 방문을 미룬다. 그러자 이천희는 "사실 작년에 퇴사하긴 했다"고 예상치 못한 근황을 전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한다. 이천희는 자신의 근황을 밝힌 뒤에도 "하지만 형이랑 오랜만에 공방에 같이 놀러 가면 된다"며 여전히 함께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과거 '패밀리가 떴다'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편안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3.8%, 최고 5.7%를 기록했다. 1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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