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오후 8시 첫 방송 되는 채널A '언니만 따라와'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이 관심을 갖는 한국 스타들의 뷰티와 패션, 웰니스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 예능이다. 유명 관광지나 맛집을 둘러보는 기존 여행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한국을 방문해 K-스타들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담는다.
프로그램 진행은 장영란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맡는다. 두 사람은 '짱짱 자매'라는 이름으로 호흡을 맞추며 한국을 찾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여행을 이끈다.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와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받아 온 장영란은 특유의 친근함을 앞세워 출연자들과 소통한다. 앞서 그는 눈 성형수술을 다섯 차례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뷰티와 웰니스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의 MC로 나서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매회 주제에 맞는 전문가들도 출연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출연자들에게 맞춤형 제안을 건네고 관련 정보를 전달하며 체험의 깊이를 더한다. 단순히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관리법과 정보를 함께 다룬다는 취지다.
첫 방송에서는 K-뷰티 전문가이자 15년 차 의사인 유승우가 부산 여행의 일일 매니저로 합류한다. 유승우는 장영란, 장예원과 함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현지 체험을 도우며 K-뷰티와 관련한 전문 지식을 전달한다.
'언니만 따라와'는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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