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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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가 국내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세련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little browsing, a little sipping👀🍸📸✨"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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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검은색 소파에 앉아 분홍빛 음료가 담긴 잔을 두 손으로 잡고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검은색 리본과 테두리 장식이 돋보이는 아이보리색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했으며 긴 생머리를 검은색 헤어밴드로 넘겨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에서는 오뚝한 콧날과 매끄러운 얼굴선이 돋보인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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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제시카는 한 손에 잔을 들고 다른 손을 소파 위에 뻗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허리 부분이 잘록하게 잡힌 재킷과 커다란 검은색 리본이 클래식한 매력을 더하며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카락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린다. 카메라를 향한 또렷한 눈매와 차분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시카는 몸을 옆으로 돌리고 잔을 입술에 가까이 가져가 음료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손은 소파에 가볍게 올린 채 긴 머리카락을 어깨 앞으로 늘어뜨렸으며 옆모습에서도 선명한 이목구비와 깔끔한 재킷 실루엣이 돋보인다. 은은한 조명 아래 아이보리색 재킷과 검은색 장식의 대비가 한층 뚜렷하게 드러난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제시카는 휴대전화를 들어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휴대전화에 얼굴 일부가 가려졌지만 커다란 눈망울과 자연스러운 입술 색상이 눈에 띈다. 검은색 리본 장식이 가까이에서 선명하게 드러나는 가운데 긴 생머리와 금색 귀걸이가 어우러져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1989년생인 제시카는 37세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탈퇴했다. 제시카는 지난 19일 열리는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에 출연했고 박명수와 함께 '냉면' 무대를 다시 선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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