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edjewerly"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샴페인 베이지색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상의와 허리 부분의 입체적인 디자인이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짙은 푸른색 보석이 장식된 화려한 목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묶고 한쪽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모습에서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 이민정은 고개를 살짝 돌리고 입술을 벌린 채 정면에서 비껴난 곳을 바라보고 있다. 가까이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맑은 피부와 또렷한 눈망울, 오뚝한 콧날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세 개의 짙은 푸른색 보석을 중심으로 반짝이는 장식이 길게 늘어진 목걸이가 쇄골 위에서 화려하게 빛나며 시선을 끈다.
이민정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 창립 9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배우 김남길 등도 참석했으며, 이민정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드레스에 블루 사파이어 장식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하고 포토월에 섰다.
특히 이민정의 드레스 자태는 동료 배우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SNS 게시물에 배우 오윤아와 이소연이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긴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고 일각해서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난해한 디자인이라는 네티즌들의 의견도 많았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수만 VS 양현석 다시 붙었다…4분기 걸그룹 대전 관전 포인트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167126.3.png)

![첫회부터 1%대 시청률 찍었다…김지원에 밀린 안효섭, 10배 격차 굴욕 ('파이널테이블')[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18268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