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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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경복궁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우아한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명곡 궁중문화축전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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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조명이 켜진 고궁을 배경으로 나뭇가지에 한 손을 뻗으며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풍성한 소매와 가슴 부분의 커다란 리본이 돋보이는 흰색 한복을 입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리카락을 뒤로 묶어 늘어뜨린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옆얼굴이 어우러져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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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송가인은 경복궁의 웅장한 전각 앞에 서서 한쪽 팔을 옆으로 펼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허리 아래로 풍성하게 퍼지는 치마에는 얇고 비치는 소재가 여러 겹 덧대어져 있으며, 길게 늘어진 옷고름과 넓은 소매가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은은한 미소를 지은 모습에서는 한복 특유의 단아함과 화사한 매력이 동시에 드러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송가인은 두 손을 허리 앞에 가지런히 모으고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얼굴 양옆으로 가늘게 내려온 머리카락과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다. 특히 어깨부터 소매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주름 장식과 가슴의 리본 매듭이 돋보이며 흰색 한복과 은은한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룬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송가인은 따뜻한 조명으로 물든 경복궁 전각 앞에서 한쪽 팔을 뻗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길게 펼쳐진 흰색 옷고름과 풍성한 치마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차분한 표정과 선명한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황빛 조명 아래 한층 화사하게 드러난 한복 자태가 고궁의 풍경과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진짜 이번 헤메코최고 역대급 여기로 정착", "너무 예쁘세요 최고입니다", "너무 예뻐", "송가인이어라", "어메이징 헤메코", "이뿌당"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송가인은 KBS 2TV '불후의 명곡' 777회 '2026 궁중문화축전-궁, 예술을 깨우다' 특집 1부에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불후의 명곡'이 처음으로 궁궐을 무대로 선보인 특별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1986년생인 송가인은 40세이며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 후 '서울의 달', '가인이어라' 등의 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가인은 키 153에 몸무게 44kg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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