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 6회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역 박진영, 진선규와 함께 ‘너 오늘 좀 낯설다?’를 주제로 교묘하게 숨어 있는 가짜를 찾아 나선다.
박진영과 진선규가 ‘100일의 거짓말’을 소개하는 가운데 유재석의 지독하게 투명한 리액션이 폭발한다. 유재석은 두 사람이 극 중 부자지간이라는 이야기에 화들짝 놀라더니 피가 섞이지 않은 양자라는 소리에 고개를 끄덕이며 빠르게 납득한다.
박진영은 예리한 추리력을 발휘하는 것도 잠시, 자꾸만 마음이 변하는 갈대 같은 면모를 보인다. 특히 박진영이 한 가게를 가짜로 의심하는 이유를 밝힌지 몇 분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가짜라고 하기 어려운 이유를 언급하며 이리저리 흔들린다고 해 가짜를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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