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은채 인스타그램
사진 = 정은채 인스타그램
배우 정은채가 편안한 캐주얼 패션과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정은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 colourful Sat!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크림색 니트에 선명한 빨간색 야구 모자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양손을 머리 뒤로 올려 모자를 고쳐 쓰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옆으로 시선을 돌린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번져 있다. 자연스럽게 넘긴 검은 머리카락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수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정은채는 넉넉한 실루엣의 니트와 큼직한 흰색 글씨가 새겨진 빨간 모자를 매치해 경쾌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장기 짙지 않은 얼굴과 시원하게 드러난 미소가 돋보이는 가운데,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진중한 이미지와는 다른 친근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다채로운 은채씨", "아름다왕", "너무 예뻐", "프리티걸", "진짜 제가 사랑하는 배우님", "언니 이뻐요오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정은채는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 강신재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여성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을 연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안보현과 함께 SBS '재벌x형사2'에서도 열연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정은채는 드라마와 SNS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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