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에서 가수 김용빈과 박서진이 경쟁을 펼친다. / 사진=텐아시아 DB
10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에서 가수 김용빈과 박서진이 경쟁을 펼친다. / 사진=텐아시아 DB
10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시작됐다. 가수 김용빈, 박서진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활약 중인 이들의 인기 경쟁이 본격화됐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10월 투표는 지난 18일 0시부터 오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에서는 성리, 우즈, 환희, 김소연, 김용빈, 리센느, 박서진, 박성온, 빅나티, 신승태, 아일릿, 에스파, 이대환, 이수연, 장한별, 최예나, 한로로, 에이티즈, 코르티스, 아이오아이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

이 중 박서진과 김용빈의 맞대결이 눈길을 끈다. 박서진은 지난 7일 새 앨범 '세월 끝에 피는 꿈'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세월 이길 장사 있나'를 비롯해 12년 전 발표했던 곡들을 새롭게 녹음하고 편곡해 담았다.

김용빈은 방송 출연과 소속사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는 방송인 이수근, 가수 안성훈 등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 19일에는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방송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아티스트탑텐' 투표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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