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임정희'에는 '불운의 아이콘? 임정희의 인생그래프 (feat. JYP, YEPP광고, 미국진출)'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임정희는 "제 인생에 또 피크가 온다. 2023년 10월, 43세에 결혼을 한다"고 설명했다. 임정희의 남편은 발레리노 김희현으로, 임정희보다 6살 연하다.
임정희는 "전작을 뮤지컬을 하고 있었다. 이때 뮤지컬 했던 연출님이 탱고발레 연출을 해서 저를 소개해줬다. 탱고음악에 발레를 추고 제가 중간에 대사와 연기하고 노래하는 공연을 하며 저희 남편 김희현을 만나게 된다"고 밝혔다.
임정희는 "저는 가볍게 드라이브하면서 머리 좀 식히려고 갔는데, 굳이 차를 가져오지 않고 본인이 데려다주겠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집에 돌아오는 '저랑 결혼할래요?' 이러더라. 첫날에 '결혼할 거면 저랑 할래요?' 그러는 거다. '오늘부터 1일'이라고 휴대폰에 쓰라더라"고 전했다. 또한 "썸은 없었는데 좋게 보긴 했다"며 "인스타로 DM를 보내고 그러더라"고 덧붙였다.
임정희는 화이트보드에 '6살'을 크게 쓰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강조한다. 6살 연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하 남친이 조금의 사인을 준다? 그러면 머뭇거리지 말고 바로 잡아라. 그게 팁"이라고 연하남과의 결혼팁을 전수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