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글을 올리고 출산 이후 실천해 온 운동 및 식단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6시간 공복이다. 손담비는 "식사 사이에 공복 시간을 두는 편"이라며 "대신 하루 두 끼는 잘 챙겨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복 시간을 정해두되 식사 자체를 무리하게 줄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식단 관리에서도 지나친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좋아하는 음식까지 전부 참지는 않는다"며 "먹고 싶은 것도 적당히 먹으면서 다음 끼니부터 평소 식사로 돌아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운동은 시간을 길게 확보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손담비는 "운동하는 날은 운동에 집중하고, 운동을 못 가는 날에도 집에서 틈틈이 몸을 움직였다"며 "길게 할 시간이 없다고 아예 쉬기보다는 조금씩이라도 자주 움직이려고 했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이 같은 습관을 소개하며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무리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생활 방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손담비는 만삭 당시 체중이 67kg까지 늘었다가 출산 이후 46kg으로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체중 변화에 이어 실제로 실천한 관리 방법을 공개한 것이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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