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90평대 거주’ 김지혜, 경사 터졌네…경희대 들어간 딸, 벌써 무대 체질
‘반포 90평대 거주’ 김지혜, 경사 터졌네…경희대 들어간 딸, 벌써 무대 체질
개그우먼 김지혜와 박준형 부부가 딸의 대학 행사에 참석해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혜는 18일 자신의 SNS에 "#박주니 대1 신입생발표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 기분 뭐지...대견해 사랑해. 감동이야"라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발표회에 참석한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딸 주이와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박준형은 회색 카디건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김지혜 역시 베이지색 재킷과 검은색 바지를 매치한 수수한 모습으로 딸의 행사에 참석했다.

가운데 선 딸 주이는 짧은 머리에 캐주얼한 후드 집업과 청바지를 착용해 대학생다운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부모님 사이에서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김지혜는 대학생이 된 딸의 발표회를 직접 지켜보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딸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해 11월 첫째 딸 주니의 경희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주니야 고생했어. 합격 축하해"라며 딸의 대학 입학을 축하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9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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