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선이 후배 박세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 사진=김지선 SNS
개그우먼 김지선이 후배 박세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 사진=김지선 SNS
개그우먼 김지선이 결혼식장에서 리치 면모를 뽐냈다.

김지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세미가 결혼을 하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지선이 이날 진행된 코미디언 박세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 특히 그는 무채색 위주로 꾸민 다른 하객들과 달리 화려한 꽃 패턴이 새겨진 핑크빛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원피스는 한화 약 140~150만 원이다.

김지선은 "아기처럼 봐왔던 우리 서준엄마 박세미가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신부가 되었어요👰‍♀️💐"라며 기쁜 마음을 보였다. 또 "신랑도 어찌나 멋지던지~ 정말 선남선녀가 따로 없더라고요❤️"라고 극찬했다.

이어 김지선은 "우리 세미,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이 웃고 서로 아끼면서 사랑 가득한 예쁜 가정 꾸리길 바라!"라며 박세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박세미는 플로리스트 김준연 씨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준연 씨는 박세미보다 1살 연하다. 2012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참가해 아이돌 데뷔에 도전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2020년 그룹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99화 플로리스트 편에도 출연한 바 있다.

김지선의 둘째 아들은 래퍼 시바다. 그는 최근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가 심한 상태에서 좋은 기회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일주일에 4일, 하루 7시간씩 일하고 남은 시간을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며 공황장애를 극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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