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폭풍 성장한 룩희 군의 일상이 담겼다.
이를 본 제작진이 "영어 할 때는 완전 다르다"며 "영어 할 때는 친절한데 한국말은 왜 이렇게 불친절하냐"고 물었다. 이에 룩희 군은 "한국말은 엄마 아빠 닮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엄마 아빠가 얼마나 친절한데"라고 하자 아무말 없이 웃었다.
룩희 군은 시크한 말투와 달리 엄마의 심부름을 군말 없이 해내는 것은 물론, 제작진과 엄마를 꼼꼼히 챙겼다. 이에 손태영은 "무뚝뚝하면서도 잘 챙겨준다. 쟤는 츤데레다"라고 설명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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