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쌀쌀한 날씨가 좋아진 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나무 벤치에 앉아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따뜻한 색감의 베이지색 재킷에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 미소 지을 때 드러나는 보조개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강한나는 정면을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재킷 안으로 살짝 드러난 밝은 색상의 상의와 짙은 청바지가 깔끔한 조화를 이루고, 한쪽으로 넘긴 긴 머리가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한 손에 검은색 가방을 들고 자연스럽게 선 모습과 부드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강한나는 지난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강목주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화려한 궁중 의상과 짙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던 작품 속 모습과 달리 편안한 니트 차림으로 수수하고 청순한 일상 속 매력을 드러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강한나는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 공개된 넷플릭스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에도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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