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이 러닝크루와 함께한 부산 나들이에서 즐거운 식사와 광안리 밤바다를 만끽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닝크루들과 데카트론부산팝업 들렀다가 어디서 뭘 먹어야 잘먹었다 소문이 날까 고민하다가 예약한 탄수호 🥢나는 네번째인가 방문이고 몇년만인거 같은데여전히 모든메뉴가 다다다 맛있고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신 곳👍🏻크루들이 다 맛있다고 해줘서 어깨 으쓱했고🤷🏻‍♀️생일파티를 다같이 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던지…🥰다시한번 축하해…..🎂🎂끝없이 먹었던 심지어 두부를 디저트로 시켜먹었던길고 긴 먹부림이 끝나고 '부산잔류팀'이 향한 광안리에서 정원-범 커플과의 짧은 산책도 너무너무 좋았다….✨🌉광안대교 야경은 언제봐도 예뻐서 애들이랑 꼭 다시가야지 다짐🥹"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음식이 가득 차려진 식탁 앞에서 한입 크기의 음식을 손에 들고 입술을 오므린 채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갈색 재킷에 회색 니트를 매치하고 같은 계열의 야구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자 아래로 자연스럽게 늘어진 긴 검은 머리와 작은 금색 귀걸이가 어우러져 수수한 매력을 더한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윤은 은색 캐리어를 끌며 건물 사이의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 갈색 재킷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스커트와 검은 구두를 매치해 멋스러운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한쪽 어깨에는 가방을 걸치고 손에는 파란색 쇼핑백을 든 채 뒤돌아보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지윤은 화려한 조명이 켜진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앞선 사진과 같은 차림으로 상체를 옆으로 기울인 채 두 손을 배 앞에 모으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모자 아래로 드러난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분홍빛 조명이 수면에 반사된 광안리의 야경이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박지윤은 붉은색 클래식 자동차 옆에 서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활짝 웃고 있다. 넉넉한 갈색 재킷과 풍성하게 퍼지는 검은색 스커트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과 환한 웃음이 인상적이며 뒤편으로 펼쳐진 광안리의 밤바다와 불빛이 켜진 건물들이 분위기를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울온니 대학생 같다요", "지윤님 머리가 작으신거죠 모자가 깊은건지 머리가 작으신건지", "너무 예뻐", "얼굴도 예쁘시고 옷도 예쁘시고", "사진 프사각", "아이돌인줄"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지윤은 1977년생으로 47세이며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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