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부부학교 제1강 '우리처럼 살고 싶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진태현은 "요즘 삶이 평온한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우리 부부의 삶을 궁금해한다. 그래서 부부학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시은은 "연말에 결혼하는 주변 친구들이 많다. 결혼에 대해 얘기해주고 싶었던 것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족이 배우자다. 내 선택으로 가족이 된 사람이니 책임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했던 경험에 대해서는 "결혼한다고 마음먹은 것과 법적으로 증명하는 게 다르다. 증명서 하나가 주는 무게감이 너무 달랐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요즘 결혼도, 헤어지는 것도 너무 쉬워졌다"며 "밖에서든 집에서든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게 가장 기본"이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시선을 남한테 두고 살면 삶만 피폐해진다"고 조언했다. 박시은도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머지 것들이 더 중요해졌다면 잠시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4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지난해 갑상선암 수술 후 완치 판정을 받은 그는 최근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급성 인후염으로 링거 치료를 받은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