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남보라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남보라가 주식 투자로 수익률 300%를 기록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 투자로 수익을 올렸지만 이후 주가 상승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남보라는 최근 공개된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의 콘텐츠 '돈쭐청문회'에 출연해 주식 투자 경험과 결혼 후 재테크 생활에 관해 이야기했다. 남보라는 코로나19 당시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해 수익률 300%를 기록한 뒤 매도했다고 밝혔다. 높은 수익률에 출연진이 놀라자 보유했던 주식이 단 1주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배우 남보라가 주식 투자로 수익률 300%를 기록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 사진=웹예능 '돈쭐청문회' 캡처
배우 남보라가 주식 투자로 수익률 300%를 기록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 사진=웹예능 '돈쭐청문회' 캡처
SK하이닉스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주당 19만 5000원에 매수한 주식을 21만 5000원에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약 10%의 이익을 거뒀지만 이후 주가가 상승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출연진이 "똥손"이라고 놀리자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사업가 남편과의 재테크 이야기도 이어졌다. 남보라는 금융을 전공한 남편의 통장 관리 능력에 대해 "통장이 착하다"고 표현했다. 진행자 박영진이 남편 몰래 재테크를 하고 있는지 묻자 "몰래 하지는 않는데 말하지 않은 건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은행원으로 근무 중인 셋째 동생에게 금융 상품에 관한 조언을 구한다고도 밝혔다. 박영진이 동생의 실적을 위한 상품 추천이 아니었냐고 묻자 "어쩐지 월말에 연락이 왔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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