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점심시간에 밥 안 먹고 정신없이 다녀온 아이 학교 행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맑게 웃는 아이 얼굴 보니 피로가 싹 가심"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희는 딸의 학교 행사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검은색 가죽 재킷과 바지를 입은 정희는 딸과 함께 빨간색 모자를 맞춰 쓰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정희는 딸의 어깨를 감싸 안고 환하게 웃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딸을 가리키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직접 몸을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점심시간까지 반납하고 딸의 학교를 찾은 정희의 모습에서 남다른 모성애가 느껴진다. 광수와의 결별 이후에도 딸과 함께 밝은 일상을 이어가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희는 ENA·SBS Plus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광수와 최종 커플이 됐으며,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재혼 가능성까지 언급했으나 최근 결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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