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이 새 집을 공개했다./사진제공=MBC
이주승이 새 집을 공개했다./사진제공=MBC
이주승이 ‘이 감독’의 꿈을 펼칠 새집에서 13년 지기 절친인 천우희와 첫 집들이를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 감독’의 꿈을 펼쳐 나갈 이주승의 새집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5.0%를 기록했다.

이날 이주승이 최근 새롭게 이사한 ‘NEW 하우스’도 공개됐다. ‘이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주승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 것 같아 넓은 집으로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 널찍한 거실과 주방, 침실과 드레스룸, 그리고 개인 작업실까지 갖춘 ‘방 3개, 화장실 2개’인 새집에 무지개 회원들도 깜짝 놀랐다. 그는 “이제 작가 활동을 본업으로 삼고 싶어서”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자, 무지개 회원들도 “멋지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주승이 새 집을 공개했다./사진제공=MBC
이주승이 새 집을 공개했다./사진제공=MBC
이주승은 “이렇게 넓은 집은 처음이니까”라며 “너무 좋아서 자는 시간이 아까웠다”라고 이사 첫날 느낀 설렘도 고백했다. 그는 전세 대출을 받아 통장은 ‘텅장’이 됐지만,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주승은 "전세 대출을 70% 이상 받아 무리했다. 그런데 주변 도움이 많았다"라며 구성환이 보내준 의류 건조기, 기안84가 보내준 스피커, 전현무가 보내준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주승 씨가 되게 싸구려 제품을 링크로 보냈더라. 그래서 국내 대기업 제품으로 보냈다"라고 밝혔다.

이주승의 새집 첫 집들이 현장도 공개됐다. 집들이에 온 주인공은 13년 지기 절친 천우희였다. 이주승은 천우희를 위한 집들이 한 상을 준비했고, 천우희는 이주승의 부탁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했다.

천우희는 이주승의 요청으로 주방에 타일 시트지를 붙이는 작업을 도왔다. 각을 재며 꼼꼼하게 시트지를 붙이는 천우희와 자를 활용하고도 큰 오차를 만들어 내는 이주승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기안84는 ‘설렘주의보’를 발동하고, ‘대감84’의 눈빛을 보냈다.

이주승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영감을 받아 멋진 작품을 선보이고 싶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천우희는 이주승을 향해 “성공했어! 축하해! 이 집에서 더 잘될 거야!”라고 응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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