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나는 SOLO' 34기에 MC 데프콘과 이이경도 놀란 여성 출연자가 나왔다.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려졌다. 출연자 전원이 삼남매 이상 집안 출신이다.

이날 여성 출연자 중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솔직하고 생각이 별로 없다"고 소개했다.
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씀씀이에 대한 질문에 영숙은 "저축은 안 한다"고 했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엄마에게 다 드렸다.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되면서 참지 않고 썼다"고 설명했다.

결혼할 뻔한 일화도 꺼냈다. 영숙은 "여섯째, 일곱째 언니가 미혼이었는데 부모님이 '한 명은 제쳐도 둘은 못 제친다'며 기다리라고 하셨다. 결국 그 문제로 다투다 헤어졌다"고 전했다.

이상형으로는 연상을 꼽았다. 영숙은 "마른 남자는 싫다"며 "남자를 살짝 하대하는 경향이 있다"고 이유를 댔다.
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34번지 미리보기'에서 영숙은 "나는 팩트 기반으로 말한다. 나 엉덩이 예쁘다"고 했다. 이어 "아무한테도 술 안 따라줬다. 어디 술을 따라"라며 거침없이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가 노리개야? 뭘 듣고만 있어?"라는 장면도 공개돼 다음 화 기대감을 높였다.

'나는 SOLO' 다음 이야기는 14일 오후 10시 30분 전파를 탄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