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려졌다. 출연자 전원이 삼남매 이상 집안 출신이다.
이날 여성 출연자 중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솔직하고 생각이 별로 없다"고 소개했다.
결혼할 뻔한 일화도 꺼냈다. 영숙은 "여섯째, 일곱째 언니가 미혼이었는데 부모님이 '한 명은 제쳐도 둘은 못 제친다'며 기다리라고 하셨다. 결국 그 문제로 다투다 헤어졌다"고 전했다.
이상형으로는 연상을 꼽았다. 영숙은 "마른 남자는 싫다"며 "남자를 살짝 하대하는 경향이 있다"고 이유를 댔다.
"우리가 노리개야? 뭘 듣고만 있어?"라는 장면도 공개돼 다음 화 기대감을 높였다.
'나는 SOLO' 다음 이야기는 14일 오후 10시 30분 전파를 탄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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