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공연과 방송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신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발매했다. 기존 트로트 음악과는 다른 분위기의 곡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2위에는 가수 정미애가 이름을 올렸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중 2022년 설암 투병 사실을 알렸다. 치료와 재활을 마친 뒤 무대에 복귀했으며, 현재는 공연과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3위는 가수 금잔디가 차지했다. 금잔디는 2000년 가요계에 데뷔해 20년 넘게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왔다. '오라버니', '여여', '신 사랑고개'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최근에도 신곡 발매를 비롯해 방송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가을 소풍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가을 소풍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가을 소풍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가을 소풍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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