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2016년 8월 8일 데뷔해 올해 가수 활동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데뷔 기념일인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선보이며 10주년 활동을 이어갔다.
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최근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소속사에서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랐으며, 이달 방송 예정인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도 출연한다. 앞으로 공연과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3위는 가수 김중연이다. 김중연은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3인 3색 트롯 콘서트: 프린스' 무대에 올랐다. 해당 공연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이 가정의 달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로, 김중연을 비롯해 김수찬과 민수현이 함께 출연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가을 소풍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가을 소풍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가을 소풍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가을 소풍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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