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다. 웬디는 최근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며 팬들과 만났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라디오 DJ로도 활약 중이다.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하며 매일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3월에는 19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으며, 소녀시대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출신인 카르멘은 지난해 2월 하츠투하츠로 데뷔했다. 이후 'The Chase', 'FOCUS' 등의 곡으로 활동했으며, 지난달에는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표하며 활동 무대를 넓혔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가을 소풍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가을 소풍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가을 소풍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가을 소풍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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