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2화에서는 5점 차 열세를 뒤집기 위해 마지막까지 승부를 이어가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경기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대학 국가대표팀의 공격에 고전했다. 4회 말 이대호의 안타와 정의윤의 진루타로 득점 기회를 만든 뒤 이택근의 2루타로 첫 점수를 올렸지만, 5회 초까지 10점을 허용하며 크게 뒤처졌다.
이후 상대 실책을 틈타 5회 말 1점을 추가했고, 7회 말에는 무사 만루 기회에서 땅볼로 득점한 데 이어 문교원의 투런 홈런까지 터졌다. 불꽃 파이터즈는 10대 5로 점수 차를 좁히며 추격에 나섰다.
타선에서는 박용택이 반격을 이끈다. 오랜만에 2번 타자로 출전한 그는 상대 마지막 투수를 상대로 끈질기게 승부하며 출루 기회를 노린다.
경기 후반 교체 투입된 박지민과 신경헌에게도 기회가 찾아온다. 아직 불꽃 파이터즈 합류 후 첫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두 선수는 각각 타석에 들어서며 득점 기회를 살리기 위해 나선다. 특히 박지민은 송승준의 응원 속에 타격에 나서고, 신경헌 역시 자신이 노린 공을 향해 방망이를 휘두른다. 불꽃 파이터즈가 5점 차를 극복하고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야구2' 22화는 12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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