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 사진=텐아시아DB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이지혜가 결혼 9주년을 기념해 떠난 여행에서 가방을 도난당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 두 딸과 함께 디즈니 크루즈를 타고 4박 5일간 여행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지혜는 크루즈 승객들이 객실 출입문을 장식하고 서로 선물을 나누는 문화를 소개했다. 이지혜 역시 가족사진으로 문을 꾸민 뒤 미키마우스 모양의 가방을 걸어두며 여행을 즐겼다.

그러나 이튿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객실 앞에 걸어둔 가방이 사라진 것. 이지혜는 "웃자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진짜 없어졌다. 걸어놨는데 누가 가져갔나 보다"라며 당혹감을 나타냈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 사진=이지혜 유튜브 캡처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 사진=이지혜 유튜브 캡처
이어 그는 "너무 별로다, 기분"이라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하루가 지나도록 가방이 발견되지 않자 이지혜는 "우리 남편이 결혼기념일 선물을 넣어서 오려고 가져갔나? 별 상상을 다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없어졌다"라며 허탈해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