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진행하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6년 만에 부활한 '해피투게더'는 기존 토크쇼 형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의 사연과 음악을 함께 다루고 있다. 그러나 10회까지 방송된 현재 시청률은 1~2%대에 머물고 있다.
9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총 12팀의 합격자 가운데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이 펼쳐진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강형호가 특별 MC로 참여한다.
가수 바다와 지하주차장의 인연도 공개된다. 바다는 "지하주차장이 지하주차장에서 커버 영상을 찍던 시절부터 같이 릴스를 찍으면서 인연을 쌓게 됐다"고 설명한다. 이어 "나의 자랑스러운 동생들"이라며 응원을 보낸다.
지하주차장은 이날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Sea Of Love'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를 본 리센느 원이는 "첫 소절을 듣자마자 소름 돋는다는 게 이런 느낌이라는 걸 제대로 알게 됐다. 지상뿐만 아니라 우주까지 뚫으실 것"이라고 평가한다.
'해투' 11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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