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현이 반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배우 김정현이 반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배우 김정현이 반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지난 4월 종영한 '세이렌'에 이어 또 한 번 tvN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하는 김정현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현은 극 중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 김시현 역을 맡는다.

사진 속 김정현은 네이비 슈트를 입고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커피를 든 채 여유롭게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부드러운 미소와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캐릭터의 특징을 표현했다.
배우 김정현이 반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배우 김정현이 반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김정현은 '세이렌'에서 서늘한 분위기와 긴장감 있는 연기로 '코리안 조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반면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재치 있고 능글맞은 변호사로 변신해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펼친다.

김정현은 그동안 '다리미 패밀리', '철인왕후', '사랑의 불시착', '학교 2017'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소화하며 장르를 넘나들었다.

특히 2023년 이후 매년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정현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상대 배우와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대사 호흡과 로맨스 연기로도 주목받았던 만큼,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선보일 변화에도 기대가 커진다.

김정현을 비롯해 임시완, 설인아, 연우가 출연하는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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