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김신영은 새로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에 나선다. 앞서 방송에서 청소와 리폼, 요리 실력을 선보였던 그는 "하나에 꽂히면 끝까지 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다. 레크리에이션과 연기 교육을 비롯해 생명보험, 재산보험 관련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는 설명이다.
김신영은 이른 아침부터 외출 준비에 나선다. 그는 "16년 만에 아침 곡기를 끊었다"며 평소와 달리 공복 상태로 집을 나선다. 이후 도착한 곳은 '밥 소믈리에 자격증' 교육이 진행되는 강의실이다.
어린 시절 이유식을 건너뛰고 밥을 먹었을 만큼 쌀밥을 좋아한다는 김신영은 "밥에 일가견이 있는데, 인증할 수가 없더라. 우리나라는 증이 있어야 하니까!"라며 자격증에 도전한 이유를 설명한다.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는 긴장한 기색을 보인다. 김신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새벽 4시 반까지 복습했다"며 시험 준비에 들인 노력을 전한다. 마지막까지 교재를 살펴보며 내용을 숙지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출연자들의 일상을 둘러싸고 연이어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이 사전에 계획된 일정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데 이어 배우 김민의 구옥 생활을 두고도 연출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일 방송에서 김민이 약 90년 된 구옥에서 발전기를 가동하며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실제 거주 환경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제작진은 지난 7일 텐아시아에 "방송에 나온 김민 배우의 집은 실제 거주하는 곳이 맞다. 제작진이 별도로 연출한 부분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신영의 '밥 소믈리에 자격증' 도전 결과는 오는 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