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8회에서는 한다감의 출산 과정과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쌍둥이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다감은 출산을 하루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절친한 개그맨 정이랑과 배우 최명길에게 출산에 관한 조언을 구한 그는 야구선수 이정후의 영상을 보며 태교를 하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김종민은 "제 아내는 변우석을 보고 있다"며 "변우석 같은 아이를 낳으려면 변우석을 만나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종민이 결혼 1년여 만에 아빠가 된다. / 사진 제공|KBS 2TV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종민이 결혼 1년여 만에 아빠가 된다. / 사진 제공|KBS 2TV
출산 당일 한다감은 몸살 기운을 느끼고 태동까지 줄어들자 걱정했다. 47세에 첫 출산을 앞둔 만큼 긴장한 모습도 보였다. 이후 한다감은 무사히 아들을 출산했다. 수술실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눈물을 흘렸고, 처음 마주한 아들에게서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아들은 2.64kg으로 태어났다. 한다감은 아들의 이름이 '김주원'이라고 처음 밝히며 "최선을 다해 좋은 엄마가 될게"라고 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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