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사진=SNS
최준희가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사진=SNS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SNS에 '도망친 곳이 낙원일수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준희는 화려한 조명이 켜진 뉴욕 도심 거리를 거닐고 있다.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따. 게시물에는 '남은 기간 동안은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고 행복한 뉴욕 만끽하기'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23만 계정이 막혀버렸다. 이유도 안 알려준다. 진짜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면서 갑작스러운 상황에 눈물로 호소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진짜 오랜만에 발언하는 거지만 죽고 싶다 그냥"이라며 "내용증명 보내야지 뭐"라고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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