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셰프가 성형 의혹에서 벗어났다. / 사진='홈 앤 데코 싱가포르’, 손종원 SNS
손종원 셰프가 성형 의혹에서 벗어났다. / 사진='홈 앤 데코 싱가포르’, 손종원 SNS
성형설에 휩싸였던 손종원 셰프가 약 7일 만에 의혹에서 벗어났다.

손종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명의 지인 계정을 태그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종원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 원(F1) 월드 챔피언십에 게스트 셰프 자격으로 참석한 모습. 특히 그는 성형설에 휩싸였던 얼굴이 아닌, 평소 방송에서 보여줬던 이미지를 보여줘 의혹에서 벗어났다.

그의 성형설은 지난 1일 불거졌다. 같은날 싱가포르의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매거진 'Home & Decor Singapore' 공식 계정에 손종원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그러나 영상 속 손종원은 평소보다 두꺼운 쌍꺼풀로 확연히 달라진 눈매를 보여줬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영상 공개 후 온라인에서는 손종원의 인상이 달라졌다며 쌍꺼풀 수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반면 "눈이 부어 일시적으로 선이 도드라진 것일 수 있다"는 반응도 나왔다.

의혹이 불거지자 한 팬이 간접 해명하기도 했다. 팬은 "손종원이 최근 잇몸 염증 및 신경과 관련된 수술을 받았는데, 의료진의 휴식 권고에도 쉬지 못해 피로 누적으로 인한 붓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손종원은 1984년생으로 올해 43세다. 그는 2024년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과 강남 레스토랑에서 각각 총괄 셰프로 있다. 특히 강남 레스토랑은 코스 가격이 1인 기준 런치 25만 원, 디너 37만 원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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