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MBN 예능 '전설의 사내' 13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전학생들이 레전드 가수 남진에게 무대의 내공을 배우는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이 담겼다.
이날 '장학생' 타이틀을 두고 장한별과 아즈마 아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호주 명문 치의대 출신이라는 화려한 스펙으로 주목받았던 장한별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생활기록부를 깜짝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성적표에는 온통 'A+'와 'A' 등급만 가득해 감탄을 자아냈다.
남진은 "장한별이 편곡을 정말 잘했다. 내 노래지만 '나도 저렇게 한번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아낌없는 극찬을 쏟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한별 외에도 '1등 학생' 성리가 장민호의 '무뚝뚝'과 남진의 '빈잔'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맹활약했고, 요요미와 정연호의 핑크빛 케미, '장신즈' 장한별·이루네의 파격적인 댄스 무대 등이 이어졌다.
'전설의 사내' 13회는 평균 시청률 3.7%, 분당 최고 시청률 3.93%를 기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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