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3기 영수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영수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33기 영수가 같은 경찰인 29기 영호와 만나 제철 전어를 함께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33기 영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호야 제철 전어 너무 맛있게 먹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3기 영수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백팩을 멘 채 카운터 앞에 서 있는 29기 영호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 짙은 데님 셔츠를 입은 29기 영호는 한 손에 휴대전화를 든 채 카운터 쪽으로 손을 내밀고 있어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사진 = 33기 영수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영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33기 영수는 같은 자리에서 29기 영호의 어깨를 감싸듯 손을 얹은 채 가까이 붙어 서 있다. 29기 영호는 고개를 살짝 숙이고 카운터를 바라보고 있으며 두 사람이 편안하게 어울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29기 영호는 몸을 33기 영수 쪽으로 돌린 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33기 영수는 뒷모습으로 카메라에 담긴 가운데 29기 영호가 옅은 미소를 띠고 마주 보고 있어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사진 = 33기 영수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영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다 떠나서 경찰 선후배가 서로 챙기는 모습은 보기 좋군요", "늘 응원합니다", "카드 꺼낼 생각이 1도 없어보임", "화이팅", " 항상 유쾌하게 살아가시길", "두분다 멋지십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33기 영수와 29기 영호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33기 영수는 지난달 종영한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에서 1988년생 경찰 공무원으로 등장해 남다른 먹성으로 화제를 모았고 특히 방송 중 오리탕을 찾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29기 영호가 33기 영수를 부산으로 초대했고 두 사람은 이달 초 직접 만나 오리 요리를 함께 먹으며 방송 밖 인연을 이어갔다. 29기 영호 역시 경찰로 알려져 있어 기수를 넘어 이어진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쏠렸다.

33기 영수는 '나는 솔로' 종영 후 SNS를 통해 방송 뒷이야기와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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