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라의 열기가 식지 않네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22기 옥순은 짙은 브라운 컬러의 아우터와 스커트를 맞춰 입고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길게 내려오는 웨이브 헤어와 차분한 브라운 스타일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으며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 채 살짝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단정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손거울을 들여다보며 립 제품을 입술에 바르고 있다. 시선을 거울에 고정한 채 입술을 섬세하게 정돈하는 모습이 가까이 담겼고 앞선 사진과 같은 브라운 스타일링과 긴 웨이브 헤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22기 옥순은 최근 헤라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직접 운영하는 마켓을 헤라 본사에서 선보인 데 이어 헤라 제품을 활용한 뷰티 화보도 공개했다. 특히 옥순은 7년째 사용해온 브랜드의 본사에서 직접 마켓을 열게 된 사실을 밝히며 사업이 부산 이사와 사무실 마련을 거쳐 회사의 형태를 갖추게 된 근황도 전했다.
한편 22기 옥순은 1989년생으로 37세다.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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