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배우 천우희가 2년 연속 부일영화상 MC로 나선 날의 모습을 공개했다.

천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일영화상🎬🏆2년 연속✌🏻"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올려 묶고 얼굴 옆으로 잔머리를 내려 우아한 드레스와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촉촉한 립 메이크업과 또렷한 눈매가 가까운 구도에서 돋보인다.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천우희는 한 손을 가슴께에 올린 채 시선을 옆으로 돌려 포즈를 취했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드레스의 입체적인 실루엣과 단정하게 올린 헤어가 어우러지며 앞선 클로즈업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천우희는 빨간 꽃 한 송이를 든 채 눈을 감고 활짝 웃고 있다. 자연스럽게 구겨진 눈매와 환한 미소가 포착된 가운데 실버 드레스와 선명한 붉은 꽃이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천우희는 얼굴 가까이에서 메이크업을 다듬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눈가에 섬세한 작업을 받는 동안 시선을 아래로 둔 천우희의 옆얼굴과 반짝이는 귀걸이가 가까이 담기며 시상식에 앞선 준비 과정의 한 장면을 보여줬다.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와 언니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으아아 너무 이뻐여", "너무 예뻐", "아기 고양이 요정같아요",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다 가진 천배우" 등의 댓글을 달았다.

천우희는 지난 7일 부산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에서 김남길과 함께 공동 MC를 맡았다. 지난해 제34회 부일영화상에 이어 2년 연속 진행자로 발탁된 천우희는 본식에 앞서 레드카펫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9세인 천우희는 유튜브 '일일칠 - 117 사나의 냉터뷰'에서 "완성된 상태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와 달리 무대 위에서 팬들과 직접 마주하며 교감하는 가수들의 희열을 경험하고 싶다"고 전해 "아이돌 연습생을 해보는 것이 꿈"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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