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ejean 내겐 늘 옳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희은은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회색빛이 섞인 짧은 헤어에 보랏빛 테의 안경을 착용했으며 길게 늘어진 진주 장식의 안경줄이 얼굴선을 따라 포인트를 더했다. 짙은 데님 소재의 아우터에는 도트 무늬가 들어간 스카프를 목에 둘러 양희은 특유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손목에는 골드 컬러의 시계를 착용해 차분한 옷차림에 또 하나의 포인트를 더했다. 의자에 몸을 기댄 자연스러운 자세와 부드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꾸밈을 과하게 더하지 않은 모습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선생님 너무 이쁘세요", "늘 응원합니다", "아름다우십니다", "영원한 청바지 여신", "갈수록 미모가 점점 더 예뻐지시는것같아요", "늘 언제나 멋짐"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양희은은 "사실 올해 4월에 암 수술했다"며 "눈 수술은 6월이다"라고 말했다. 무슨 암이고 무슨 수술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양희은은 30세에 말기 난소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이후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다.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이식 수술로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다.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각막이식 수술 사실을 밝히며 방사선치료 등으로 회복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양희은은 현재 김일중과 함께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를 진행하며 매일 오전 9시 5분부터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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