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에스파 카리나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파게티 먹고싶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슈퍼 닌텐도 월드 상품들이 진열된 공간에서 마리오의 빨간 모자를 쓰고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등에 커다란 검은색 캐릭터 인형을 멘 채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캐주얼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카리나는 같은 캐릭터 인형을 양손으로 들어 카메라 가까이 내밀고 윙크를 하고 있다. 입을 살짝 벌린 장난스러운 표정과 짙은 컬러의 네일,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가 어우러지며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야외에 앉아 커다란 캐릭터 인형에 얼굴을 기대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햇빛 아래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검은 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졌으며 손목의 밴드와 볼드한 실버 반지도 눈길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카리나는 탁 트인 야외에서 간식을 한입 베어 물며 눈을 질끈 감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웨이브 헤어와 캐주얼한 옷차림에 손목시계와 반지를 매치해 꾸밈없는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오클랜드 무대에 올랐으며 사진 속 카리나가 방문한 곳은 슈퍼 닌텐도 월드 상품과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로고가 확인되는 공간으로 북미 투어 일정 중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한편 2000년생으로 27세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9일 시애틀, 11일 밴쿠버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 뒤 2027년 1월부터 맨체스터, 런던, 암스테르담, 베를린, 밀라노, 파리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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