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유정이 성숙미 가득한 짧은 단발과 오프숄더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0일의 거짓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턱선을 감싸는 짧은 단발머리에 블랙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커다란 팝콘 통을 두 손으로 들고 있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깔끔한 스타일링에 또렷한 눈매와 글로시한 립 메이크업이 어우러졌으며 카메라를 향해 눈을 크게 뜬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유정은 같은 팝콘 통을 품에 안은 채 입술을 오므리거나 옆을 올려다보며 다양한 표정을 보여줬다. 두 장을 이어 붙인 사진에는 순간마다 달라지는 김유정의 표정이 연속으로 담겼다.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유정은 벽돌 벽을 배경으로 양쪽 검지를 볼에 가져다 댄 채 시선을 옆으로 향하고 있다. 몸에 자연스럽게 붙는 블랙 오프숄더 상의에 허리 부분을 묶은 블랙 하의를 매치했으며 짧은 단발과 양쪽 볼을 가리키는 포즈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유정은 어깨선을 드러낸 같은 의상 차림으로 정면 가까이 얼굴을 비췄다. 시선을 옆으로 둔 모습부터 입꼬리를 올려 환하게 웃는 순간까지 서로 다른 표정이 함께 담겼으며 귀를 드러낸 헤어스타일 사이로 반짝이는 이어 액세서리가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와 진짜 유정이 너무 이쁘다", "너무 예뻐", "오프숄더가세상에서제일잘어울리는여자된거축하해", "항상 팬들 생각해서 다 올려주는 여자", "아우 예뻐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9년생으로 27세인 김유정은 아역 출신이며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꾼 김순애 역을 맡았다.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김유정은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소매치기를 하던 김순애가 조선총독부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이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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