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0일의 거짓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턱선을 감싸는 짧은 단발머리에 블랙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커다란 팝콘 통을 두 손으로 들고 있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깔끔한 스타일링에 또렷한 눈매와 글로시한 립 메이크업이 어우러졌으며 카메라를 향해 눈을 크게 뜬 모습이 시선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유정은 어깨선을 드러낸 같은 의상 차림으로 정면 가까이 얼굴을 비췄다. 시선을 옆으로 둔 모습부터 입꼬리를 올려 환하게 웃는 순간까지 서로 다른 표정이 함께 담겼으며 귀를 드러낸 헤어스타일 사이로 반짝이는 이어 액세서리가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1999년생으로 27세인 김유정은 아역 출신이며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꾼 김순애 역을 맡았다.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김유정은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소매치기를 하던 김순애가 조선총독부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이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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