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포상이다. 배우와 가수, 희극인, 감독, 작가, 성우,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대중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자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 기간과 활동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올해는 문화훈장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JTBC 아나운서 출신인 강지영은 뉴스와 교양,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황인엽은 '18 어게인', '여신강림', '안나라수마나라', '왜 오수재인가', '조립식 가족'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시상식에 앞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는 개그맨 유재필이 진행한다.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최종 수상자와 시상식 생중계 채널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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