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김소현이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김소현이 최대한 피하는 음식에 대해 언급했다.

김소현은 지난 7일 공개된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소현은 작품 활동 중 식단 관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허경환이 "라면 먹냐"라고 묻자 김소현은 "라면을 즐겨 먹는다"고 답했다.

김소현은 "드라마 촬영할 땐 신경을 좀 쓰는데 못해도 1~2주에 한 번씩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비빔면을 가장 좋아한다"는 그는 "오늘도 골뱅이 넣어 먹고 왔다"고 말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다만, 특별히 피하는 음식도 있다. 김소현은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 건 마라탕, 마라샹궈다"라며 "정말 많이 붓더라. 만약 촬영 중 먹게 되면 다음날 뛴다. 어떻게든 붓기를 빼고 촬영장에 가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 방송 캡처
사진='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 방송 캡처
한편 김소현은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 출연 중이다. 작품은 故(고)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고인은 지난 8월 12일 뇌출혈로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1987년 MBC에 입사해 연출가의 길을 걸어온 안 감독은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 다수의 수작을 남겨 '드라마 거장'으로 불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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